30초 영상 한 편을 만들 때 평균 9컷을 구성하고, 컷당 4회씩 이미지를 생성해 총 36회 생성이 이루어집니다. 브리프가 확정되면 초안까지 2일이 걸립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30초 |
| 평균 컷 수 | 9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36회 |
| 초안까지 소요 기간 | 브리프 확정 후 2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 원 |
| 특이사항 | 제품 디테일 고정 컷 별도 생성 |
컷당 4회씩 생성하는 이유는 방향·구도·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결과물 중에서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한 장을 뽑는 것이 아니라 후보군을 만든 뒤 걸러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정 라운드 2회는 초안 검토 후 의견을 반영하는 횟수이며, 범위를 초과하면 추가 협의가 필요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핵심은 36회에 달하는 생성 작업과 그 결과물을 검수·선별하는 시간입니다. 장소 섭외, 모델 캐스팅, 장비 운용 같은 항목은 없지만 프롬프트 설계, 생성 반복, 편집, 내레이션 구성에 시간이 들어갑니다. 단가 폭(30만~120만 원)이 넓은 것은 컷 수, 수정 범위, 디테일 고정 컷 추가 여부에 따라 공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분양에서 제품홍보영상이 쓰이는 방식
부동산·분양 영상에서 핵심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직 준공되지 않은 단지,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뷰, 계절·시간대별 외관 변화처럼 현실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장면이 AI 생성으로 구현됩니다.
이 업종에서 흔한 실수는 실제 분양 조건과 다른 외관이나 평면 구조를 영상에 담는 것입니다. 생성 이미지는 자유도가 높은 만큼, 실제 설계 도면·투시도·팸플릿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특히 분양광고는 건축물 표시·광고에 관한 법령 및 공정거래위원회 지침의 적용을 받으므로, 영상에 표현된 마감재·조경·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공급 사양과 다를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막이나 고지 문구를 통해 '조감도 이미지' 또는 '실제와 다를 수 있음' 같은 표기를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품 디테일 고정 컷은 이 업종에서 중요하게 활용됩니다. 외관 특정 요소(동 배치, 로비 디자인 등)를 일관되게 표현하기 위해 해당 컷을 별도로 잡아두고 반복 참조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생성 이미지와 영상의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넘어오는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원본(타임라인 파일, 레이어 분리 이미지 등)을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협의합니다.
- 수정 범위와 추가 비용 기준: 2회 수정 라운드에 포함되는 작업의 범위와 초과 시 추가 단가를 미리 확인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분양 광고, 유튜브, 옥외 전광판, 분양 대행사 재배포 등 사용처를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시합니다.
- 설계 자료 제공 기준: 도면, 투시도, 마감재 사양서 등 기준 자료를 제작사에 어느 범위까지 제공할지 정합니다.
- 법적 고지 문구 처리: '조감도' 표기, 분양가·입주 예정일 자막 등 필수 표시 항목을 누가 책임지고 검토하는지 역할을 명확히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착공 전인 단지도 영상 제작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모든 장면을 생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물이 없어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면, 조감도, 마감재 샘플 이미지처럼 기준이 되는 자료가 있어야 설계 의도에 맞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Q. 분양 조건이 변경되면 영상도 수정해야 하는데, 이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나요? A. 수정 라운드 2회 이내라면 범위에 따라 포함될 수 있지만, 컷 자체를 새로 생성해야 하는 변경이라면 추가 협의가 필요합니다. 분양가, 세대수, 입지 표현처럼 자막·내레이션 수정만으로 해결되는 항목과 이미지를 다시 생성해야 하는 항목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여러 타입(59㎡·84㎡ 등)을 각각 영상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A. 타입별로 강조해야 할 공간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통 컷을 공유하고 타입별 고정 컷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발주 시 제작사와 구조를 먼저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