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2일,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28회. 이 두 숫자가 AI 생성 방식으로 만드는 부동산·분양 상세페이지영상의 기본 구조입니다. 아래에 실측 데이터와 제작 방식을 정리합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20초 |
| 평균 컷 수 | 8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3.5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28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2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원 |
상세페이지영상은 무음 재생을 전제로 제작되며, 자막이 정보 전달의 주된 수단입니다. 컷당 3.5회의 재생성은 자막 레이아웃과 장면 구성을 함께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수정 라운드는 2회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 범위 안에서 초안 피드백을 반영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한 편당 28회의 생성 작업이 비용의 핵심입니다. 모델·로케이션·장비 대여 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장면마다 품질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반복 생성하는 공수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컷 수가 늘거나 표현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총 생성 횟수가 올라가고, 이것이 단가 범위가 30만~120만원으로 벌어지는 이유입니다.
부동산·분양에서 상세페이지영상이 쓰이는 방식
부동산·분양 상세페이지영상은 단지 외관이나 내부 공간보다 '입지 조건'과 '생활 반경'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세권 거리, 학군, 편의시설 접근성 같은 정보를 텍스트 나열 대신 장면 흐름으로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흔한 실수는 분양가나 청약 일정처럼 변동 가능성이 있는 수치를 영상 본문에 직접 삽입하는 것입니다. 해당 정보가 바뀌면 영상 자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별도 자막 레이어로 분리하거나 영상 외부에서 처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분양 광고에는 표시·광고법과 공정거래 관련 규정이 적용되며, 미확정 시설이나 예정 사항을 확정된 것처럼 표현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정', '계획' 같은 단서 문구를 자막에 명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주체가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의 범위가 달라지므로, 영상 제작 시점과 공고 승인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양도되는지, 제작사가 포트폴리오 등에 사용할 수 있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가능한 소스파일을 별도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막 수정이 잦은 분양 영상에서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 수정 범위 정의: '수정 2회'가 의미하는 범위—컷 교체, 자막 변경, 음악 교체 등—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 광고, 네이버 GFA, 분양 사이트 삽입 등 사용 채널별로 라이선스 제약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분양 정보 변경 대응: 분양가·일정 등이 변경될 경우 수정 비용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시점: 공고 승인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달라지므로, 영상 완성 시점과 사용 시점을 함께 공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착공 전인 단지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나요? A. 실존 건물이 없어도 제작 가능합니다. 모든 장면을 AI로 생성하기 때문에, 조감도나 평면도, 입지 정보를 바탕으로 공간과 환경을 시각화합니다. 다만 미완공 시설을 완공된 것처럼 표현하지 않도록 자막 처리 방식을 사전에 조율합니다.
Q. 자막에 분양가를 넣었는데 나중에 변경되면 어떻게 되나요? A. 분양가가 바뀌면 해당 자막이 포함된 컷을 다시 생성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분양가를 영상 외부에서 오버레이로 처리하거나, 별도 레이어로 분리해 두면 수정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발주 시점에 이 부분을 제작사와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같은 단지를 여러 타입(59㎡, 84㎡ 등)으로 나눠 제작할 경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공통 장면을 공유하고 타입별 차이 부분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제작하면 편당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공통 컷 비율과 고유 컷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므로, 타입 수와 차이점을 브리프 단계에서 함께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