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양 기업홍보영상 한 편은 75초 길이에 20컷으로 구성되며, 한 편을 완성하기까지 총 80회의 이미지·영상 생성이 발생합니다. 브리프가 확정되면 초안까지 5일이 걸립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75초 |
| 평균 컷 수 | 20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80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5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 원 |
컷당 평균 4회 재생성은 방향이 맞을 때까지 같은 장면을 반복 생성한다는 의미입니다. 총 80회라는 숫자는 이 반복 작업의 누적입니다. 부동산·분양 영상은 외관, 로비, 세대 내부, 커뮤니티 시설 등 공간 종류가 많아 생성량이 평균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실질적인 단위는 생성 횟수입니다. 컷 하나를 확정하기까지 평균 4회를 생성하고, 20컷이면 80회가 됩니다. 공간과 인물의 종류가 늘수록 이 횟수는 올라가고, 그만큼 작업 시간도 길어집니다. 장소 섭외·이동·인력 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생성 도구 사용료와 편집·연출 시간은 그대로 남습니다.
부동산·분양에서 기업홍보영상이 쓰이는 방식
부동산·분양 기업홍보영상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회사의 시공 철학, 브랜드 정체성, 과거 프로젝트의 완성도입니다. 분양 광고와 달리 특정 단지를 직접 판매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 자체에 대한 신뢰를 쌓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이 업종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는 준공 전 단지를 영상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완공 전 모습과 다를 수 있는 조감도·투시도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표시광고법상 허위·과장 광고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AI 생성 장면을 사용할 때도 실제 단지와 혼동될 수 있는 연출은 피해야 합니다.
분양 중인 단지가 배경에 포함될 경우, 청약 관련 수치나 조건은 영상이 아닌 별도 고지 자료로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상 안에 분양가나 수익률을 넣으면 금융광고 규제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역·입지 강점을 강조할 때 교통 호재나 개발 계획 등 미확정 사항을 확정된 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전부 이전되는지, 제작사가 일부 권리를 보유하는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범위: 최종 영상 파일 외에 컷별 이미지나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와 횟수: 계약에 포함된 수정 라운드가 몇 회인지, 라운드 초과 시 추가 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SNS·옥외광고·분양 현장 상영 등 사용 채널별로 라이선스 제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생성 장면의 허위광고 리스크 검토: AI로 생성한 공간 장면이 실제 단지로 오인될 수 있는 연출인지, 영상 내 고지 문구 삽입 여부를 협의합니다.
- 납품 포맷: 플랫폼별로 요구하는 해상도·비율·용량이 다르므로, 필요한 포맷을 미리 목록으로 전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착공 전인 단지를 영상에 담을 수 있나요? AI 생성 방식이므로 실물이 없어도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생성된 이미지가 실제 완공 모습과 다를 경우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조감 이미지'임을 영상 내에 명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여러 브랜드 단지를 한 영상에 묶어서 보여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단지별로 공간 유형과 분위기가 다를 경우 컷별 생성 횟수가 늘어나고, 전체 제작량이 증가합니다. 브리프 단계에서 등장할 단지와 공간 목록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면 일정과 비용 산정이 정확해집니다.
Q. 완성된 영상을 분양 현장 상영과 온라인 광고 두 곳에 모두 쓸 수 있나요? 사용 채널은 계약 시 명시된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장 상영용과 온라인 광고용이 요구하는 포맷·해상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발주 전에 사용할 채널 목록을 제작사에 전달해 납품 포맷을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