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영상 한 편을 만들 때 컷당 평균 4회씩 이미지를 생성하면, 한 편당 총 생성 횟수는 40회가 됩니다. 딸깍기획이 병원·의원 유튜브광고를 제작할 때 실제로 쌓인 수치입니다. 아래에서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영상 길이 | 30초 |
| 평균 컷 수 | 10컷 |
| 컷당 평균 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40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2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 원 |
| 5초 스킵 구간 설계 | 별도 진행 |
컷당 4회 생성은 평균값이며, 의료 기관 특성상 특정 장면(진료 공간, 의료진 표현 등)에서 생성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5초 스킵 구간은 유튜브광고에서 시청자가 광고를 건너뛸 수 있는 시점으로, 이 구간 안에 무엇을 배치하느냐가 영상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 딸깍기획에서는 이 구간 설계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총 40회의 생성 작업 자체가 비용의 핵심입니다. 컷 하나를 확정하기까지 여러 결과물을 검토하고 선별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배우 섭외·로케이션·장비 대여 같은 항목은 없지만, 생성·선별·편집·사운드 작업은 그대로 남습니다. 단가 범위가 넓은 것은 영상의 복잡도와 수정 범위에 따라 생성 횟수와 후반 작업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병원·의원에서 유튜브광고가 쓰이는 방식
병원·의원 유튜브광고는 의료광고 심의 대상입니다. 의료법상 치료 효과를 단정적으로 표현하거나, 비교 표현, 환자 사례를 특정하는 방식은 제한됩니다.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기 전에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기관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작 일정에 심의 기간을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공간의 분위기, 진료 과목 안내, 접근성 정보, 의료진 소개 방식 등입니다. 실제 시술 장면이나 신체 부위를 직접 노출하는 방식은 심의 기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는 효능·효과 표현을 광고 문구로 쓰는 것입니다. '○○ 시술로 통증이 사라집니다' 같은 단정형 문장은 수정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스크립트 단계에서 미리 검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진료 과목이 여러 개인 경우, 하나의 영상에 모두 담으려 하면 메시지가 분산됩니다. 과목별로 영상을 나누거나, 단일 메시지에 집중하는 방향이 일반적입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의료광고 심의 주체 확인: 심의를 제작사가 대행하는지, 병원 측이 직접 진행하는지 역할을 미리 구분해야 합니다.
- 저작권 귀속 범위: 완성 영상의 저작권이 납품 시점에 이전되는지, 조건부인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 파일 제공 여부: 편집 원본 파일이나 생성 이미지 파일을 별도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와 라운드: 기본 수정 2회에 포함되는 항목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을 사전에 명시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 외에 인스타그램, 병원 내 모니터 등 다른 채널에 사용할 경우 별도 조건이 붙는지 확인합니다.
- 스크립트 검토 시점: 심의 기준에 맞는지 스크립트 단계에서 검토할 것인지, 완성 후 수정할 것인지 합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의료광고 심의 내용에 맞게 스크립트를 조정해 줄 수 있나요? A. 심의 기준을 반영한 표현 방향은 제작 과정에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의 통과 여부를 보장하는 것은 제작사 역할 밖의 영역이며, 최종 심의는 의뢰 기관이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Q. 진료 공간이나 의료진 모습을 영상에 넣을 수 있나요? A. 실제 공간이나 인물을 생성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병원과 동일하게 보이도록 요청하는 경우 생성 횟수가 늘어나 단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여러 진료 과목을 한 영상에 담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30초 안에 여러 과목을 균등하게 담으면 각 메시지의 전달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목별로 짧은 영상을 따로 제작하는 방식도 비교해서 검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