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브랜드 숏폼·릴스 한 편은 15초, 6컷으로 구성됩니다. 컷마다 평균 4회 생성을 반복하며, 한 편당 총 생성 횟수는 24회입니다. 브리프 확정 이후 초안 납품까지는 1일이 걸립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15초 |
| 평균 컷 수 | 6컷 |
| 컷당 평균 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24회 |
| 초안 납품 기간 | 브리프 확정 후 1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원 |
| 화면 비율 | 9:16 세로 |
컷 수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15초 안에 6컷을 배치하면 컷당 평균 노출 시간은 2.5초입니다. 각 컷은 4회씩 생성해 완성도를 고르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영상 초반 2초에는 시청자가 스크롤을 멈추도록 유도하는 후킹 장면을 배치하며, 이 구간의 설계 비중이 전체 작업에서 크게 차지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핵심은 24회라는 총 생성 횟수입니다. 한 컷을 4회 생성해 선별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결과물 한 장면 뒤에는 사용하지 않은 생성물이 함께 쌓입니다. 모델 섭외, 스튜디오 대관, 장비 운영 같은 고정 비용은 없지만, 생성 도구 사용료와 선별·편집 인건비가 비용 구조를 형성합니다. 단가 범위가 넓은 것은 후킹 설계의 정교함, 요청 수정 범위, 텍스트·사운드 작업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식품브랜드에서 숏폼·릴스가 쓰이는 방식
식품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각 요소는 제품 자체의 질감과 색감입니다. 국물의 온도감, 과육의 단면, 탄산음료의 기포처럼 식욕을 자극하는 디테일이 시청 지속 시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AI 생성으로 이 장면들을 만들 때는 소재 묘사의 정밀도가 관건이며, 지나치게 이상화된 이미지는 오히려 이질감을 줄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는 제품명·용량·원재료 같은 표시 의무 정보를 영상에서 생략하거나 가리는 경우입니다. 식품표시법상 주요 표시 사항은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광고 영상도 예외가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특수용도식품은 표시·광고 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 발주 전에 해당 여부를 제조사 또는 법무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하나의 제약은 효능·효과 표현입니다.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에 효과적" 같은 문구는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이나 내레이션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카피 문구는 발주 전에 검토를 마쳐두는 편이 좋습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완료 후 영상의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이전되는지, 제작사가 일부를 보유하는지 계약서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원본 파일(프로젝트 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와 횟수: 계약상 2회 수정에 어디까지 포함되는지(컷 교체, 자막 수정, 사운드 변경 등) 명확히 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인스타그램 릴스·틱톡 등 플랫폼 게재 외에 유료 광고(메타 애즈 등)로 집행할 경우 별도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식품 표시·광고 심의 대응: 건강기능식품 등 심의 대상 제품은 심의 통과 여부를 의뢰인이 책임지는지, 제작사가 일부 지원하는지 범위를 정합니다.
- 납품 포맷: 9:16 세로 외에 1:1, 16:9 등 추가 비율이 필요하면 발주 시점에 함께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실제 제품 이미지나 패키지 사진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나요? A. 패키지 디자인이나 제품 실물 이미지를 제공하면 영상 내 제품 표현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제공하지 않을 경우 AI가 유사한 형태로 생성하지만,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 식품 표시 의무 항목이 포함된 장면에서는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자연재료 사용" 같은 문구를 영상 자막에 넣어도 되나요? A. 원재료 함량이나 제조 방식에 관한 표현은 실제 제품 정보와 일치해야 하며, 과장이 되면 식품위생법상 허위·과대 광고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자막 문구 확정 전에 내부 법무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Q. 시즌 한정 제품이라 빠르게 영상을 바꿔야 할 때 어떻게 하나요? A. 브리프를 확정하면 초안까지 1일이 걸리므로, 제품 정보와 카피 방향을 미리 정리해두면 일정을 맞추기 수월합니다. 시즌마다 제품 정보만 바꾸는 경우라면 첫 편 제작 시 수정 가능 범위와 단가를 함께 협의해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