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브랜드 상세페이지영상은 20초 안에 평균 8컷으로 구성됩니다. 딸깍기획 기준, 브리프 확정 후 초안 납품까지 2일이 소요됩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20초 |
| 평균 컷 수 | 8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3.5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28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 납품 | 2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 원 |
상세페이지영상은 소리 없이 재생되는 환경을 전제합니다. 자막이 정보 전달의 주요 수단이 되기 때문에, 자막 설계와 타이밍 조정에 별도의 작업 시간이 들어갑니다. 컷당 3.5회의 재생성은 이 조정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한 편에 28회 생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각 컷마다 방향이 다른 결과물을 여러 번 만들어 그 중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모델 섭외·로케이션·현장 스태프 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생성 횟수에 비례하는 작업 시간과 자막 편집 비용은 그대로 남습니다. 단가 범위가 넓은 이유는 표현 방식의 복잡도와 수정 범위에 따라 총 생성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식품브랜드에서 상세페이지영상이 쓰이는 방식
식품 상세페이지영상에서 실질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정보는 원재료, 제조 방식, 보관 조건, 섭취 방법, 용량 등입니다. 이 중 상당수는 식품위생법상 표시 기준과 연결되기 때문에, 영상에 삽입되는 문구가 실제 제품 라벨과 충돌하지 않는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이어트 식품의 경우, 효능·효과를 암시하는 표현은 식품표시광고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체중 감소에 도움', '면역력 강화' 같은 문구는 기능성 표시 허가 없이 영상에 쓸 수 없습니다. 이 제약은 광고 영상뿐 아니라 상세페이지 내 영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흔한 실수는 실제 제품 색감·질감과 생성 이미지 간의 차이를 검토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생성 장면은 실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맥락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의 구체적인 형태나 색상이 중요한 경우, 제품 실물 사진을 별도로 제공하면 영상 내 자막이나 정지 프레임과 병행 활용이 가능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이전되는지, 제작사가 일부를 보유하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원본 파일이 포함되는지,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 정의: '수정 2회'가 자막 수정만을 의미하는지, 컷 구성 변경까지 포함하는지 명확히 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스마트스토어·쿠팡·자사몰 등 복수 채널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지, 채널별 추가 비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식품 표시 문구 검토 주체: 영상 내 문구가 식품표시광고법 기준에 맞는지 검토하는 책임이 의뢰인에게 있는지, 제작사가 일부 검토를 지원하는지 확인합니다.
- 제품 참고 자료 범위: 어떤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지(성분표, 제품 사진, 브랜드 가이드 등) 발주 전에 정리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품 실물 사진이 없어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실물 사진이 없으면 제품의 색상·형태를 영상에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생성 장면은 제품의 분위기와 사용 맥락 전달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제품 패키지 이미지나 성분 정보를 제공할수록 자막 설계가 구체화됩니다.
Q. '00에 좋은' 같은 표현을 영상에 넣을 수 있나요? A. 일반 식품은 신체 기능에 대한 효능·효과 표현을 영상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문구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의뢰인이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제작사는 의뢰인이 제공한 문구를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Q. 완성된 영상을 여러 쇼핑몰에 동시에 올려도 되나요? A. 계약 시 상업적 사용 범위를 어떻게 설정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복수 채널 사용을 전제로 한다면 발주 단계에서 이를 명시하고, 계약서에 사용 가능 채널 범위를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