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이커머스 상세페이지영상 제작 비용과 제작 방식

딸깍기획 · 2026-08-19 갱신

상세페이지영상 한 편은 20초, 8컷으로 구성됩니다. 컷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평균 3.5회 생성을 반복하며, 한 편 전체로는 28회의 생성 작업이 들어갑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항목 수치
기준 길이 20초
평균 컷 수 8컷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3.5회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28회
브리프 확정 후 초안 2일
수정 라운드 2회
제작 단가 30만 ~ 120만 원

단가 범위가 넓은 이유는 제품 복잡도와 컷 구성 방식에 따라 생성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의류·잡화처럼 형태가 단순한 제품과, 기능을 시각화해야 하는 전자기기·건강기능식품은 작업량 차이가 큽니다. 수정 라운드는 2회를 기본으로 하며, 초안 검토 전에 브리프를 구체적으로 확정할수록 수정 횟수가 줄어듭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핵심은 28회에 달하는 생성 작업입니다. 컷 하나가 원하는 품질에 도달하기까지 평균 3.5회를 생성하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모델·스튜디오·장비 대여 비용은 없지만, 생성 횟수와 이를 검수·편집하는 작업 시간이 비용으로 남습니다. 단가는 이 작업량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쇼핑몰·이커머스에서 상세페이지영상이 쓰이는 방식

상세페이지영상은 스크롤 중 자동 재생되는 환경에서 소비됩니다. 무음 재생이 전제이므로 내레이션 없이 자막만으로 제품 정보를 전달해야 하며, 자막 위치와 가독성이 영상 전환보다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커머스에서 자주 나타나는 실수는 기능 설명을 텍스트로 나열하는 방식입니다. '방수 기능'이라는 문구를 자막으로 띄우는 것보다, 해당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편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식품·건강기능식품은 표시·광고법상 효능 표현에 제약이 있습니다. 자막에 쓸 수 있는 표현 범위를 브리프 단계에서 미리 정리해 두지 않으면 수정 라운드가 늘어납니다. 의약외품이나 기능성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허용 문구 목록을 사전에 제공할수록 초안 품질이 높아집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이전되는지, 제작사 크레딧 조건이 붙는지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가능한 원본 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와 횟수: 수정 라운드 횟수와 한 라운드 안에서 허용되는 수정 범위(컷 교체, 자막 변경 등)를 계약 전에 명시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자사몰, 오픈마켓, SNS 광고 등 사용처별로 라이선스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표현 제약 사전 공유: 식품, 화장품, 의약외품은 허용·금지 표현 목록을 브리프에 포함합니다.
  • 납품 포맷: 플랫폼별로 권장 해상도와 파일 형식이 다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자사몰 각각의 규격을 미리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품 이미지나 상세페이지 텍스트를 제공해야 하나요? 제품 이미지와 주요 판매 포인트를 브리프 단계에서 전달할수록 초안의 방향이 실제 판매 맥락에 가까워집니다. 기존 상세페이지가 있다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과 자사몰에 같은 영상을 올릴 수 있나요? 영상 파일 자체는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플랫폼마다 권장 해상도·길이·파일 용량 기준이 다릅니다. 납품 전에 사용처를 알려주면 포맷을 맞춰 납품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 문구는 의뢰인이 직접 작성해야 하나요? 자막 초안은 제작사가 작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식품·화장품처럼 표현 제약이 있는 카테고리는 의뢰인이 허용 문구를 사전에 제공하면 수정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