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확정 후 5일 안에 초안이 나오고, 75초 분량에 20컷을 구성합니다. 컷당 평균 4회 생성을 반복하므로 한 편당 총 생성 횟수는 80회에 달합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75초 |
| 평균 컷 수 | 20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80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5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원 |
기업홍보영상은 브랜드 공간, 제품 라인업, 인물 유형 등 등장 요소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표준 광고 영상보다 생성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정 라운드는 2회로, 초안 확인 후 방향 조정 1회, 세부 수정 1회 구조로 진행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핵심은 총 생성 횟수 80회입니다. 한 컷을 완성하기까지 평균 4번 생성하고, 그 과정에서 연출 검토와 선택 작업이 반복됩니다. 장소 섭외·모델 계약·조명 장비 같은 항목은 발생하지 않지만, 생성 도구 사용료와 연출·편집 인건비는 그대로 남습니다. 등장 요소가 많을수록 생성 횟수가 늘고 단가 상단에 가까워집니다.
화장품브랜드에서 기업홍보영상이 쓰이는 방식
화장품 기업홍보영상에서 주로 다뤄야 할 내용은 브랜드 철학, 성분 개발 배경, 품질 관리 과정, 제품 라인 구성입니다. 소비자는 '누가 만드는 브랜드인가'를 판단하는 근거로 이 영상을 보기 때문에, 제품 효능 소구보다 브랜드 신뢰도 형성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실효성이 높습니다.
흔한 실수는 효능·효과 표현을 기업홍보영상 안에 그대로 넣는 것입니다. 화장품법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은 화장품 광고에서 허용되지 않는 표현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며, 기업홍보영상도 광고물로 분류될 경우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피부 재생', '주름 개선 임상 완료' 등의 표현은 별도 심사 없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성분 강조 장면에서 특정 원료의 출처나 함량을 수치로 제시할 경우, 해당 수치가 실제 전성분 표시와 일치하는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상 안의 수치가 제품 라벨과 다르면 허위 표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이전되는지, 제작사가 일부를 보유하는 구조인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원본 파일이나 생성 소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 정의: 수정 라운드 2회 안에 포함되는 변경의 기준(자막 수정, 컷 교체, 구성 변경 등)을 사전에 합의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인스타그램·오프라인 행사 등 사용 채널별로 권리 범위가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 화장품 광고 표현 검수 주체: 영상 내 문구가 화장품법 기준에 맞는지 제작사가 검토하는지, 의뢰인이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지 역할을 명확히 합니다.
- 제품 정보 제공 시점: 성분명, 브랜드 로고, 제품 라인 명칭 등 영상에 삽입할 정보를 브리프 확정 시점에 함께 전달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을 영상에 포함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실제 제품 없이도 제품 이미지, 패키지 디자인 파일, 컬러 팔레트 등 시각 자료를 받아 생성 작업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시 전 제품의 효능 관련 표현은 더욱 신중하게 조율해야 합니다.
Q. 브랜드 고유의 톤앤매너를 유지할 수 있나요? A. 기존 브랜드 가이드라인, 레퍼런스 영상, 컬러 코드 등을 브리프 단계에서 공유하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초안 확인 후 수정 라운드에서 세부 조정이 가능합니다.
Q. 완성된 영상을 해외 시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자막·내레이션 언어 변경은 별도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국가별로 화장품 광고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 기준에 맞게 문구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 국가를 미리 공유하면 초기 구성 단계에서 반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