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초짜리 앱·서비스 기업홍보영상 한 편을 만들 때, 딸깍기획에서는 평균 20컷을 구성하고 총 80회의 이미지·영상 생성을 진행합니다. 공간과 인물 유형이 다양한 앱·서비스 특성상 생성 횟수는 다른 업종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영상 길이 | 75초 |
| 평균 컷 수 | 20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4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80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5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120만원 |
한 컷을 확정하기까지 평균 4번의 생성을 거칩니다. 앱·서비스 영상은 사용 환경(모바일·데스크톱), 사용자 유형, 배경 공간이 컷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총 생성량 80회는 다른 유형 대비 높은 편입니다. 수정은 2라운드 안에서 진행되며, 초안은 브리프 확정 시점부터 5일 이내에 전달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비용의 핵심은 생성 횟수입니다. 컷 하나를 확정하기까지 여러 번의 생성과 선택이 반복되고, 이 과정에서 작업 시간과 도구 비용이 발생합니다. 모델 섭외, 로케이션, 장비 대여 같은 항목은 존재하지 않지만, 프롬프트 설계·컷 편집·음악 라이선스는 그대로 남습니다. 공간과 인물 종류가 많을수록 생성량이 늘고, 단가 범위의 상단에 가까워집니다.
앱·서비스에서 기업홍보영상이 쓰이는 방식
앱·서비스 기업홍보영상은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사용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실제 화면(UI)을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이 서비스를 쓰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한 실수는 기능 나열에 그치는 것입니다. 앱의 특정 화면을 나열하는 방식은 시청자에게 서비스의 '가치'가 아닌 '목록'만 전달합니다. 사용 전후의 맥락,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장면으로 보여줄 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앱·서비스 업종 특유의 제약도 있습니다. 핀테크·의료·법률 관련 서비스는 화면에 표시되는 수치나 효과 문구가 규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앱 UI를 영상에 포함할 경우, 해당 화면에 표시된 정보가 심의 기준에 맞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B2B 서비스라면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메시지 구조와 B2C용 구조는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완성된 영상의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이전되는지, 아니면 사용 라이선스 방식인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편집 소스(시퀀스 파일 등)가 납품 범위에 포함되는지 사전에 협의합니다.
- 수정 범위: 2라운드 수정의 범위(자막 수정인지, 컷 재생성까지 포함인지)를 명확히 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 광고, 앱스토어 미리보기, 사내 IR 자료 등 사용처에 따라 음악 라이선스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앱 UI 소재 준비: 영상에 실제 앱 화면을 삽입할 경우, 스크린샷 또는 목업 소재를 의뢰인이 제공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심의 필요 여부: 서비스 성격에 따라 영상 공개 전 자체 법무 검토나 외부 심의가 필요한지 미리 파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 화면(UI)을 영상 안에 직접 넣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UI 화면은 의뢰인이 제공해야 합니다. AI로 생성한 장면 위에 합성하거나, 목업 형태로 삽입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서비스 대상이 B2B인데 기업홍보영상 구성이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B2B 영상은 의사결정권자에게 신뢰와 도입 근거를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기능 시연보다 도입 효과나 운영 안정성을 중심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음악을 유튜브 광고와 앱스토어 미리보기 모두에 쓸 수 있나요? 사용처에 따라 음악 라이선스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발주 시 사용 채널을 모두 명시하면, 해당 범위에 맞는 라이선스로 음악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