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영상 한 편은 20초, 평균 8컷으로 구성됩니다. 그 8컷을 완성하기까지 컷당 평균 3.5회, 총 28회의 생성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실제 제작 데이터
| 항목 | 수치 |
|---|---|
| 기준 길이 | 20초 |
| 평균 컷 수 | 8컷 |
| 컷당 평균 재생성 횟수 | 3.5회 |
| 한 편당 총 생성 횟수 | 28회 |
| 브리프 확정 후 초안까지 | 2일 |
| 수정 라운드 | 2회 |
| 제작 단가 | 30만 ~ 120만 원 |
상세페이지영상은 무음 재생을 전제로 제작됩니다. 내용 전달을 자막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막 위치·크기·타이밍이 별도 작업 항목으로 다루어집니다. 초안 제출 후 수정은 2라운드 기준으로 진행되며, 수정 범위는 발주 전 계약서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작 비용이 이렇게 형성되는 이유
AI 생성 방식에서는 스튜디오 대관·출연자 섭외·장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원하는 장면을 얻기까지 반복 생성하는 작업 공수가 비용의 핵심입니다. 컷당 3.5회, 총 28회라는 수치는 그 반복 횟수를 실측한 값입니다. 단가 범위(30만~120만 원)의 차이는 주로 컷 수·자막 복잡도·수정 요청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학원·교습소에서 상세페이지영상이 쓰이는 방식
학원·교습소의 상세페이지영상에서 실질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정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수업 방식(1:1 과외형인지 그룹 수업인지), 대상 연령·레벨, 그리고 학습 후 기대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이 세 가지가 20초 안에 자막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영상은 분위기만 전달하는 데 그칩니다.
흔한 실수는 강사 역량이나 커리큘럼 소개에 시간을 집중 배분하는 것입니다. 학부모나 학생 입장에서 먼저 확인하고 싶은 정보는 '내 아이(혹은 나)에게 맞는가'이며, 강사 이력은 그 뒤에 오는 정보입니다.
주의할 법적 제약도 있습니다. 학원법상 허가·등록 과목 외의 수업을 광고에서 암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성적 보장', '합격 보장' 등의 표현은 표시·광고법상 실증 의무 대상입니다. 영상에 성적 향상 수치나 합격 사례를 포함하려면 실제 근거 자료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저작권 귀속: 납품 후 저작권이 의뢰인에게 완전히 이전되는지, 제작사에 일부 권리가 남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소스파일 제공 여부: 완성 영상 파일만 납품하는지, 편집 가능한 소스 파일도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수정 범위와 라운드: 수정 2회가 어떤 범위까지를 '1회'로 보는지 기준을 사전에 합의합니다.
- 상업적 사용 범위: 유튜브·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카오채널 등 플랫폼별로 사용 권리가 별도로 설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막 내용 검수 주체: 학원 관련 광고는 표현 하나가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자막 최종 검수를 의뢰인이 직접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등록 과목 범위 확인: 영상에 노출되는 수업 내용이 실제 허가·등록된 과목과 일치하는지 사전에 정리해 두면 수정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사 얼굴이나 실제 수업 장면 없이도 내용 전달이 되나요? A. 자막과 텍스트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구성하면 수업 방식·대상·기대 효과를 전달하는 데 실제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정보를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브리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Q. '성적 향상' 문구를 영상에 넣어도 되나요? A. 실증 자료 없이 단정적으로 표현하면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 성적 향상'처럼 수치를 포함하는 경우 근거 자료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하고, 표현 방식은 법률 전문가나 공정거래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 채널에 동시에 올리려면 별도 계약이 필요한가요? A. 제작사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플랫폼 수에 따라 사용 범위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고, 납품 후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주 전 계약서에서 '상업적 사용 범위' 조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