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세로형 광고 9:16 연출, 크롭이 아니라 설계다

세로형 광고는 가로 영상을 잘라 만들면 티가 난다. 9:16 연출에서 실제로 확인해야 할 컷 구성과 제작 방식의 차이를 정리했다.

제작 기간

브리프 접수 후 평균 하루

컷 구성

30초 기준 평균 8~10컷

제작 단가

30초 기준 30만~70만원 선

누적 제작 편수

100편 이상

세로형 광고, 잘라서 만들면 티가 난다

결론부터 말하면 9:16은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로 자른 게 아니라 처음부터 세로 캔버스로 설계해야 한다. 촬영 기반 광고는 대부분 16:9로 찍고 세로로 크롭하는데, 이 과정에서 인물이 잘리거나 제품이 프레임 밖으로 밀려나는 문제가 생긴다. AI로 제작하면 각 컷을 처음부터 9:16 비율로 생성하기 때문에 크롭으로 인한 여백, 잘림 문제 자체가 없다.

첫 1~2초가 전체 컷 수를 결정한다

세로형은 스크롤 중에 멈추게 만드는 첫 12초가 전부라고 봐도 된다. 30초 영상을 평균 810컷으로 구성할 때, 세로형은 이 컷 중 앞쪽 2~3컷에 카피와 비주얼 정보를 몰아 배치하는 구조가 많다. 예를 들어 무선청소기 30초 광고는 9컷으로 구성했는데, 앞 2컷에서 제품 등장과 핵심 문구를 동시에 보여주고 뒤 컷에서 사용 장면을 풀어가는 방식을 썼다. 헤어드라이어 광고도 같은 구조로 8컷 안에서 훅과 정보를 나눠 배치했다.

촬영 기반 세로 영상의 구조적 리스크

촬영으로 세로형을 만들려면 모델 동선, 카메라 앵글, 로케이션 구도를 전부 세로 프레임에 맞춰 다시 짜야 한다. 날씨나 모델 컨디션 때문에 재촬영이 필요해지면 세로 구도를 다시 잡는 데 추가 일정이 붙는다. AI 제작은 촬영·모델·로케이션 자체가 없어서 이런 재촬영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없고, 레퍼런스 이미지를 고정해 재생성하기 때문에 컷이 바뀌어도 인물과 제품의 생김새가 유지된다.

견적은 어떻게 산정되나

세로형이라고 견적이 따로 붙는 건 아니다. 30초 기준 제작 단가는 30만~70만원 선이며 컷 수, 수정 범위, 납품 형식(9:16, 1:1, 16:9 등 비율별 추가 납품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견적서에는 촬영비, 모델비, 로케이션 대여비 항목이 아예 없고 기획비와 제작비만 청구된다. 세로형과 가로형을 동시에 납품받으려면 이 부분을 발주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세로형 광고 발주 전 체크리스트

발주 전에 확인할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 세로 캔버스로 네이티브 제작되는지, 둘째 수정이 필요할 때 컷 편집인지 장면 재생성인지, 셋째 결과물 소요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딸깍기획은 브리프 접수 후 평균 하루 만에 결과물을 전달하고, 수정 요청이 오면 컷을 다듬는 게 아니라 장면 자체를 다시 생성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누적 100편 이상 제작한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세로형 발주는 캔버스 설계 방식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FAQ

비율 자체로 견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30초 기준 30만~70만원 선에서 컷 수, 수정 범위, 납품 형식에 따라 정해진다.

이런 영상이 필요하시면

촬영 없이도 실사 느낌을 만드는 광고 영상, 딸깍기획이 함께 설계합니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