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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광고 제작비, 30초와 비교하면 얼마나 다를까

15초 광고 제작비는 컷 수와 수정 범위, 납품 형식으로 정해진다. 촬영 기반과 AI 기반 견적 항목 차이를 실제 제작 사례로 비교해 설명한다.

30초 기준 컷 수

평균 8~10컷

제작 기간

브리프 접수 후 평균 하루

누적 제작 편수

100편 이상

30초 기준 제작 단가

30만~70만원 선

15초 광고, 제작비는 컷 수로 정해진다

15초 영상 제작비를 묻는 사람들은 대개 30초 대비 절반 정도를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 견적은 영상 길이 자체보다 컷 수, 수정 범위, 납품 형식에 따라 달라진다. 딸깍기획은 30초 영상을 기준으로 평균 810컷으로 구성하고, 30초 기준 30만70만원 선에서 견적을 책정한다. 15초는 컷 수가 줄어드는 게 맞지만,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압축해야 해서 컷당 완성도 요구가 오히려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촬영 기반 견적과 AI 기반 견적, 항목이 다르다

전통적인 촬영 방식은 15초든 30초든 촬영비, 모델비, 로케이션 대여비가 고정비로 들어간다. 촬영장 대여 시간, 모델 섭외, 재촬영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짧은 영상이라고 비용이 크게 줄지 않는다. AI로 제작하면 애초에 이 항목들이 견적서에 없다. 기획비와 제작비만 청구되고, 촬영 일정이나 날씨, 모델 컨디션에 따른 재촬영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컷 수와 수정 범위만으로 금액이 정해진다.

15초가 30초보다 항상 싸지는 않은 이유

수정 요청이 들어왔을 때 방식도 다르다. 컷 편집이 아니라 장면 자체를 다시 생성하는 구조라서, 15초 영상이라도 특정 컷을 통째로 바꿔야 하면 작업량이 30초 영상의 일부 수정과 비슷해질 수 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고정해 재생성하기 때문에 인물과 제품의 일관성은 유지되지만, 수정 범위가 넓으면 컷 수 대비 단가가 예상보다 덜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어떻게 산정됐나

가전 제품 광고에서는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처럼 기능을 짧게 보여줘야 하는 제품일수록 컷 구성이 촘촘하다. 예를 들어 헤어드라이어 30초 광고를 9컷으로 구성해 브리프 접수 후 하루 만에 전달한 사례가 있다. 15초로 줄이면 컷 수는 절반 가까이 줄지만, 제품의 핵심 기능 하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재구성해야 해서 기획 단계 작업량은 크게 줄지 않는다. 누적 100편 이상을 제작하며 확인한 건, 짧은 영상일수록 오히려 무엇을 뺄지 결정하는 기획 비중이 커진다는 점이다.

견적 요청 전에 확인할 것

15초 광고 제작비를 비교할 때는 총액만 볼 게 아니라 견적서 항목을 봐야 한다. 촬영비, 모델비, 로케이션비가 별도로 잡혀 있는지, 수정 횟수 제한이 있는지, 납품 파일 형식(세로형, 가로형, 플랫폼별 버전)이 몇 개까지 포함되는지 확인하면 실제 비교가 가능해진다. 브리프에 목표 플랫폼과 강조하고 싶은 기능 하나를 먼저 정리해서 보내면, 견적 산정 속도도 빨라진다.

FAQ

컷 수가 줄어드는 만큼 낮아질 수 있지만, 수정 범위나 납품 형식에 따라 30초 기준 30만~70만원 선 안에서 큰 차이 없이 산정되는 경우도 있다. 총액보다 견적서 항목 구성을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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